난청

TV 소리를 크게 틀거나 대화 중 놓치는 말이 많은가요?

소리는 음파의 형태로 귓바퀴, 외이, 중이, 내이, 청신경을 거쳐 대뇌에서 소리를 인식하고 변별합니다.
20dB보다 본인의 청력이 높은 숫자라면 난청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난청이란 소리를 듣는데 어려움이 있는 증상으로 크게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나뉘며 난청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여 유발 원인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난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감각신경성 난청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음성 난청


  • 큰 소음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이후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
  • 시끄러운 환경에서 말소리가 잘 구분되지 않는 느낌이 들 수 있음

노인성 난청


  • 나이가 들며 양쪽 귀에서 점진적으로 느껴지는 변화
  • 소리는 들리지만 말이 또렷하지 않게 느껴질 수 있음

돌발성 난청


  • 짧은 기간 안에 갑자기 청력 변화가 느껴지는 경우
  • 한쪽 귀의 불편과 함께 이명이나 어지럼이 동반되기도 함

난청 평가와 치료방법

난청의 유형과 정도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효율적으로 재활하기 위해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고막검사와 정확한 청력검사가 필요하며
그 결과에 따라 약물이나 수술 또는 보청기와 같은 청력개선을 위한 치료의 종류가 결정되게 됩니다.
예를 들면 고막천공이나 이구전색이 있는 경우는 이비인후과 처치를 먼저 받은 후에 청력검사를 시행하여야 정확한 청력기능의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청각장애진단 검사순서

청각장애진단은 2-7일의 간격을 두고 총 3차에 걸쳐 진행됩니다.

  • 1차 검사


    · 순음청력검사 (PTA)
    · 어음명료도검사 (SA)
    · 임피던스청력검사 (IA)

  • 2~7일 후

  • 2차 검사


    · 순음청력검사 (PTA)
    · 어음명료도검사 (SA)
    · 청성뇌간반응검사 (ABR)

  • 2~7일 후

  • 3차 검사


    · 순음청력검사 (PTA)
    · 어음명료도검사 (SA)
    · 장애진단서 발급

전음성 난청의 치료

전음성 난청의 치료

전음성 난청은 원인 질환의 성격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집니다. 약물로 조절이 가능한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먼저 고려하며, 구조적인 문제로 약물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상태에 맞는 치료적 방법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외이도, 고막, 중이 구조의 변화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해당 부위를 복원하거나 기능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기도 합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의 치료

감각신경성 난청 역시 원인에 따라 약물 치료가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력 저하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에는 보청기 사용을 통해 일상적인 의사소통의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가 이뤄지기도 합니다. 보청기만으로 충분한 도움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다 확장된 방법이 논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의 치료

청력 검사 방법

양천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순음청력검사, 어음청력검사, 임피던스 청력검사, 전기와우도검사, 청성뇌간유발반응검사,
음향방사검사 등이 청능사/청각사가 직접 검사하고 있습니다.

순음청력검사

순음청력검사

방음실에서 다양한 높낮이의 소리를 듣고 반응하는 검사입니다.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기준을 확인해 전반적인 청력 상태를 살펴봅니다.

어음청력검사

어음청력검사

단어·숫자 등 말소리를 듣고 이해하는 정도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실제 대화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평가하는 데 활용됩니다.

임피던스(중이) 검사

임피던스(중이) 검사

고막과 중이의 움직임을 확인해 소리 전달 과정에 이상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검사 시간은 짧고 통증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청성뇌간반응검사 (ABR)

청성뇌간반응검사 (ABR)

소리 자극이 귀를 통해 뇌간까지 도달하는 동안 생기는 전기적 변화를 측정하는 객관적인 청력검사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