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비염

특정 시기나 환경에서 갑자기 재채기와 콧물이 반복된다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항원)이 코 안으로 들어오면 코점막에서 면역반응이 일어나 코점막이 붓고 분비물이 나와 코막힘, 콧물, 재채기, 간지러움을 유발합니다.
한국인에게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물질은 200여종이 밝혀져 있으며 대표적인 물질로는 집먼지 진드기, 바퀴벌레, 꽃가루, 곰팡이, 동물의 털 등이 있습니다.

선천적 요인

선천적 요인

태어날 때부터 코 점막이 예민하거나 알레르기 체질을 가진 경우, 특정 자극에 쉽게 반응하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

환경적 요인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미세먼지, 반려동물의 털 등 주변 환경 속 물질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악화시키는 요인

악화시키는 요인

수면 부족, 피로 누적, 스트레스, 급격한 온도 변화나 건조한 공기는 이미 있는 증상을 더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증상과 치료방법

알레르기비염은 원인 물질 노출을 줄이는 환경 관리와 증상 정도에 맞춘 단계적 관리가 중요합니다.
단기간 개선보다 반복 증상을 줄이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 01

    코 안이 간질거리거나 가려운 느낌이 듭니다.

  • 02

    코막힘이 번갈아 나타나며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03

    눈 가려움, 눈물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 04

    특정 계절이나 환경에서 증상이 더 심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회피요법

회피요법

알레르기비염은 특정 원인 물질에 노출될 때 증상이 심해지기 쉬워, 생활 환경 관리가 기본이 됩니다. 집먼지진드기·꽃가루·반려동물 털 등 개인에게 영향을 주는 요소를 파악해 노출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면역치료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소량부터 서서히 양를 늘려 투여하여, 해당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감소시키고자 시행하는 치료방법입니다. 해당 물질의 투여 방법에 따라 설하요법과 피하요법이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부작용이 비교적 적으며 치료효과는 비슷한 설하요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면역치료
약물 치료

약물 치료

증상의 강도와 양상에 따라 항히스타민제, 비강 분무제 등 약물 관리가 활용될 수 있습니다. 재채기, 콧물, 코막힘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증상 변화에 따라 조절됩니다.

수술치료

알레르기비염의 수술적 치료는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는 코막힘을 완화하기 위한 보완적 관리 방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과 코 구조를 함께 살펴본 뒤, 필요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수술치료

알레르기 비염 검사 방법

비경이나 비내시경을 통해 비강점막이 붓고 창백하며 맑은 콧물이 증가되어 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찾기 위한 검사로는 피부반응검사와 MAST검사 등이 있습니다.

피부반응검사

피부반응검사

피부에 알레르기 원인 물질 시약을 주입하여 피부반응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검사결과는 빠르게 확인할 수 있지만, 검사 전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등의 복용을 일시 중단해야 합니다.

MAST검사

MAST검사

혈액을 채취하여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에 대한 특이항체(IgE)를 측정하는 검사방법입니다. 피부반응검사와는 달리 검사 전 약물 복용을 중단하지 않아도 됩니다.